역시는 역시인가 봅니다. 타업체 비해 세븐은 너무 좋은거 같아요! 원래는 12일 부터 이용인데 서비스로 전날에 배차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추운 날 배차해주셨는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을 마지막으로 ��던 날이 꽤 오래 되었는데 요번에 부모님 모시고 부모님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룸밀러에 귀여운 어피치도 같이 시간을 보냈습니다.ㅋㅋㅋㅋ 세븐렌트카는 항상 불만없이 잘 탔고 서비스도 좋고 단점이 전혀 없습니다. 배차 받을 때 담배냄새가 조금 남아 있었던거 같지만 냄새가 금방 빠졌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배차 반차 해주신 장현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