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 21일 아반떼 AD를 렌트한 이황희입니다.

오전 9시에 차량을 받았습니다. 아반떼라는 차량을 처음 몰아보는터라 ㅎㅎ; 15분정도 네비 사용법과 기타 사용법을 확인했네요 ㅎ

차량을 확인하고 출발~ 차량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많이 활용했습니다!

서울 강서지역에서 충북을 왕복해야하는 일정이였습니다. 기존에 타사에서 렌트했던 스파크와 차이는 분명했습니다.

그땐 피곤함이 심했지만 어제 렌트했던 아반떼의 경우에는 피곤함은 없었습니다 ㅎㅎ; (운전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왕복 7시간의 여정으로 할아버지 산소를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집 주차장에 주차 여유가 없어서 늦은 시간에 반납이 가능하다는 질문에 선뜻 시간맞춰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차량이 없는 관계로 자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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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저는 담배를 피우기 때문에 잘 몰랐지만 어머님께서는 차량에서 많은 담배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전 차주분이 그렇게 이용하신건지 ㅠㅠ 담배냄새가 심하게 나서 한동안 창문 열고 다녔습니다.

주유구 표시 제가 알기론 계기판에 있는 주유구 표시는 분명 오른쪽을 가르키고있어 주유소에 들어갔지만

주유구가 왼쪽에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 외에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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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이용할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