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안녕하세요 세븐렌터카입니다.
처음 이용하시는 고객분이시고 인천공항 1일대여로 싼타페TM 신형차량이 배차 되었습니다.
우선 언짢은 일이 발생되어 고객님께 변명이 아닌 사실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렌트카는 대여시의 원상태로 반납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저랑 함께 차량 체킹을 하셨고 작은 문콕이 있었는데 그런부분은 말씀 안드린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실제 그런 문콕은 인천공항점은 수리비를 청구하지 않습니다. 차량도 새차로 다른부분은 없어서
고객님도 보시고 계약서에 체킹하고 사인을 하셨구요
차량 인수시에 사진을 찍어두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차 바닥까지는 보지 않습니다. 이부분은 왜 말씀하신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흠집부분을 교체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객님의 경우 범퍼가 아닌 정식명칭은 프론트범퍼 커버하부 입니다.
이는 칠하는 수리 자체가 불가하며 교체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차량의 도장에 저런 긁힘이 발생했다면 도색비용으로 10만원 내외로 들겄입니다.
하지만 카니발의 사이드스텝과 비슷하게 일체형이라 도장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다른 차량들은 거의 하부커버가 없지만 RV차량과 승합차량에는 있는 차량이 많습니다.
저런 부분을 수리를 하지 않고 저런 상태로 나가지는 않습니다.다음 고객에게 불편을 줄순없습니다.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 문의한 결과 20만원이 넘는 교체비용이 들었습니다.
저희 협력업체 공장에서는 15만원이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여 실비 15만원을 받은겁니다.
이에 다른곳에서 말하는 휴차료 부분이나 이런부분은 말씀조차 안드렸습니다.
저희가 교체하는 시간 1일을 감안한다고 하여도 1원도 남기지 않았습니다.(공장에 직접 확인하셔도 됩니다.)
위의 사진으로 보아도 문콕정도의 긁힘과는 전혀 다름니다.(범퍼가 아닌 수리가 안되는 다른 부붐입니다.)
그리고 공장에 말씀하시는게 싼타페TM의 경우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다른 차량보다 금액이 더 많이 나온다 였습니다.
사실이 아닌 부분이라기 보다 서로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서 변명이 아닌 해명을 하고 싶었습니다.
저희도 인천공항에 하루 수십대의 차량이 나가고 있습니다.
3~4번 이용하시는 분들은 범퍼한판 기스는 그냥 보낼정도 입니다.
처음 이용하시고 하루 이용하시는데 저희가 그 비용을 부담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어떤 회사에도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다만 세븐렌터카는 거짓을 말하지 않고
투명한 방법으로 처리하려고 합니다. 추후에 교체사진도 올려 드리겠습니다.
담당직원도 일이다 보니 처리에 딱딱한 부분이 있었을수도 있지만
혹시 기회가 되셔서 다음에 이용하신다면 저한테 다이렉트로 연락주시면
이 부분 감안해서 할인 넣어 드리겠습니다. 카톡 7rent
수리 견적서와 추후에 교체 사진은 올려 드리겠습니다.
매끄럽게 처리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원 문_______________________
렌트카는 주차장에 세워 두시면안됩니다.
렌트카는 대여시 그 상태 완전 그대로 반납해야합니다.
차량 인수시 30초 보시면 안됩니다. 차 바닥도 봅니다.

누가 그랬는지? 원래 부터 그랬는지 알수 없지만, 범퍼옆에 보호 플라스틱(용어는 뭔지 모르겠음) 긁힘자국으로 인해서 반납시 교체 비용을 청구합니다. (사진 첨부)

참고로,,
대여시.. 문콕을 봤을때 문콕도 변상해야하나요?? 물었는데.. 그때는
그런것까지 보면 어떻게 렌트 영업하나요?? 반문하셨는데..

누가 그런지 모르는 플라스틱에 기스는 부품 교체가 룰입니다.

렌트를 계획하시는 분들 참고 바랍니다...

혹시, 사실이 아닌것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