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차량예약할겸 카쉐어링 이용할까하다가
어머니께서 단골이신 세븐에 차량예약후 렌터카회사에서
미리갔다주신다고 하셔서 기달리다가 도착했다고 연락이 와서 인수하기전
직원분하고 차량 기스 자국.주유량 (1칸)확인후
차량 인수 했습니다(어머니.저 운전자 등록완료)
미리 주유만땅 채우러 가즈아아아

5월4일날 어머니출근 하시고 저는 지인하고 같이
외할머니.외할아버지.13년동안 키운 반려견 산소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벌초 작업도 하고
강화도 가서 해안도로 달리고 마니산짜장면 먹고
석모도 가서 구경도 하고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카쉐어링
보단 일반 렌트카로 빌리기 잘했네요

다음에도 세븐렌터카 이용할께요 차량 컨디션 좋고
깨끗하고 직원분도 친절하고 잘다녀왔습니다!

PS: 코로나 극복합시다 파이팅